태세전환이 빠른 중앙일보 현황 발빠른 자만이 살아남는 건가?
태세전환이 빠른 중앙일보 현황 발빠른 자만이 살아남는 건가? 중앙일보에서 바로잡습니다. 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미 청문회는 끝났는데 사실여부도 확인하지 않고 그냥 기사만 먼저보내고 그러다가 조국 법무부장관이 혹시 후보자일때 사퇴라도 하면 그냥 놔두실 예정 아니였나요? 뭐 그것 가지는 정확히는 알수는 없겠지만 조국 법무부장관이 입명되고 나서 바로 이런 기사를 쓰는 것을 보니 이번에 법무부장관은 다른가 봅니다. 검찰들도 단체로 사표를 낸다고 하는데 국민들은 환영을 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런데 이미 선을 다 넘어 놓고서 저런 오보라고 기사 내놓으면 끝인건가요? 기사들과 끝없는 기사회견때까지도 사실을 알이못하고 그걸 오늘 새벽에 정정보도를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신문사가 하는 것을 본적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것을 오보를 할수 있다는 것에대해서 중앙일보는 그냥 기자가 마음대로 아무런 지시도 받지 않고 그냥 낼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책임자가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자라면 분명 신중히 취재를 해보고 알아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싶네요 그냥 제 느낌에는 어이쿠아 큰일났다 얼렁 나는 발을 빼야지 하는 느낌입니다. 이제와서 조국 후보 사퇴와 관련된것은 우리랑 상관없어요 하는 느낌입니다. 사법개혁이 정말 일어나는 것인지는 두고 볼일 이지만 일단 중앙일보의 정정보도 자 그 다음은 어떤 신문사가 정정보도를 할까요? 개인적으로 궁금해지네요